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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, 어머니로 할 수 있는 가장 달콤한 일은 앙증맞은 옷을 만드는 것이다.
로제타 홀 선교사님의 일기에는 아들에게 지어 입힌 옷의 옷감 샘플들도 스크랩되어 있습니다.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 공간에서는 양화진기록관의 협조를 받아 복제본을 전시하고 있습니다. 로제타 홀 선교사님의 어머니로서의 면모와 사랑을 엿볼 수 있는, 예쁜 자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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